[090220] 最可能讓人“捨命相救”的女藝人
轉自[百度Wondergirls吧]
구혜선, 목숨걸고 구해주고 싶은 스타 1위
KBS2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 구혜선이 ‘악령이 태어난다면 목숨 걸고 막아주고 싶은 여자 1위’에 뽑혔다.
이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쫓기는 매력적인 여대생이 그녀의 몸을 통해 다시 태어나려는 악령을 알게 되면서 주변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고, 그녀의 목숨 또한 위협 당한다는 내용의 영화 ‘언데드’ 배급사 UPI코리아가 싸이월드를 통해 실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 결과 2473명 중 48%가 구혜선을 꼽았으며, 19%가 원더걸스 소희를 꼽았다. 18%로 3위를 차지한 스타는 ‘패밀리가 떴다’로 사랑받고 있는 이효리이며, 4위에는 15%의 지지로 손담비가 랭크됐다.
설문 댓글에는 “금잔디를 지켜줘야해. 구준표와 러브러브하니까” “금잔디를 구해야 해. ‘꽃남’을 계속 봐야 하니까” “나도 여자라도 금잔디, 구혜선을 지켜주고 싶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꽃보다 남자’의 인기를 방증하고 있다.
最可能讓人“捨命相救”的女藝人（大概意思）
第一 具惠善 48%支持率
第二 昭熙 19%支持率
第三 李孝利 18%支持率
第四 孫丹菲 15%支持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