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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100331]趙權生命中最重要的人(有先藝) [打印本頁]

作者: ruby12329    時間: 2010-3-31 20:59     標題: [100331]趙權生命中最重要的人(有先藝)


선예 : <영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JYP에 들어간 가수. 조권이 “앞에서 옷 갈아 입을 수도 있다고 할 만큼 친하다”고 말한 사이로, 두 사람이 데뷔전 겪은 고생담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알려진 바 있다. “JYP 건물이 지어질 때부터 연습생이었던” 조권은 데뷔까지 2567일이 걸렸고, 그 동안 매 달 실력을 평가 받았으며, 그 사이 많은 친구들이 JYP에서 떠나는 모습을 봤다. 이 때문에 그는 한동안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고, “제일 열심히 하는, 제일 인사 잘하는, 제일 잘 웃는 그런 열세 살의 나는 어디 가고 잘 울고, 잘 상처받고 잘 아픈 나만 남았을까”라고 할 만큼 심적 고통을 겪었다. 4~5년 차에는 “(JYP에서)잘리면 뭐하나, 공부도 이미 뒤쳐졌고, 정말 막막”했을 정도. 조권이 오락 프로그램에서는 ‘깝권’의 모습과 감성적인 발라드 뮤지션의 모습을 동시에 가진 건 이 시절의 경험 때문이었을지도. 조권은 “내가 선택한 특별한 삶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지금은 행복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趙權說了他是多麼感激先藝陪伴他走過那2567天的苦日子,還有很多人說他不夠好(樣貌/實力)可是先藝卻一直微笑著地鼓勵他,現在他總算熬出頭了。
轉自閔先藝吧
作者: ALLALL    時間: 2010-3-31 22:27

先藝大人最頂^_^
作者: kayan96120    時間: 2010-3-31 22:57

有佳仁 :D
作者: wkyjason    時間: 2010-3-31 23:44

趙權係咩人?都係JYPE d人?
作者: ywlr    時間: 2010-4-1 00:01

哈哈佢地好似姊弟...
作者: NicE1004    時間: 2010-4-1 01:20

提示: 作者被禁止或刪除 內容自動屏蔽
作者: icy    時間: 2010-4-1 02:39

趙權都唔識=0=
熟WG既人都一定會識=.=佢成日出現XD
有佳仁姐姐呢:6554 先藝同權真係好好:436
作者: 中文王    時間: 2010-4-1 03:30

點可能冇先藝份,
兩個一齊過夜都試過啦。
作者: ★丁`    時間: 2010-4-1 07:40

佳仁阿:2432
作者: kanny    時間: 2010-4-1 13:42

講真做8年練習生唔係個個都得...
真係好辛苦!!
作者: Veyan.    時間: 2010-4-1 14:00

HAHA 我都估到XDDD
有佳仁! HAHA
作者: ---儀---    時間: 2010-4-1 14:26

引用:
原帖由 中文王 於 2010-4-1 03:30 發表
點可能冇先藝份,
兩個一齊過夜都試過啦。
講清楚d呀,係車站:34322 :463
作者: calvinkty    時間: 2010-4-6 04:28

有佳仁,有jyp...先藝會唔會係吳旁氏
作者: crocodile    時間: 2010-4-6 12:52

趙權又真係捱左好耐既
難得佢有咁既心去撐落去
先藝好好人 真係要多謝佢咁鼓勵權
唔係權都唔知會唔會出道
作者: crocodile    時間: 2010-4-6 12:53

引用:
原帖由 calvinkty 於 2010-4-6 04:28 發表
有佳仁,有jyp...先藝會唔會係吳旁氏
唔會啦
同一間學校 細過權...
雖說大眼長髮都中左-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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