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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100814]美國巡演昭熙,吐露適應時差最痛苦

[100814]美國巡演昭熙,吐露適應時差最痛苦

轉自: 百度昭熙吧
http://tieba.baidu.com/f?kz=858864229

전미투어’ 소희, “시차적응이 가장 힘들어” '속사포' 고충토로
   원더걸스 소희가 전미투어를 하며 시차 때문에 힘든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엠넷 ‘메이드 인 원더걸스’에서는 미국투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전미투어 첫 무대를 위해 워싱턴DC로 이동한 원더걸스는 콘서트장에 도착해 리허설을 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던 중 이날 소희는 “미국 온지 3~4일 됐다. 아직 시차 적응이 되려면 2주는 더 있어야한다”며 “그런데 우리는 2주 있다가 또 싱가폴로 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어 소희는 “싱가폴에서 시차 적응 할 정도되면 열흘후에 다시 미국으로 와요”라며 “그리고 적응할 때쯤 다시 중국으로 가요. 그래서 적응할 때 쯤 미국으로 왔다가 다시 말레이시아로 간다”고 속사포 고충을 토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희 선예 유빈 예은 혜림은 모두 손을 맞잡고 기도를 하며 콘서트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전미투어에 관한 책자를 꺼내 보이며 “7월 달에는 덴버, 시카고, 토론토에서 공연을 한다”고 설명했다.

     wondergirls昭熙在全美巡演的過程中,告白'因時差很痛苦'。
6日播出的mnet'made in wondergirls'中,近距離採訪了因美國巡演而奔波的wondergirls的樣子。
為了全美巡演的第一場移動至華盛頓的wondergirls,到了演唱會場地之後忙於彩排。
期間,這一天昭熙吐露苦楚,'來美國已有3、4天了。想要適應時差的話,還要需要2週,但2週之後我們又得去新加坡'。

接著昭熙吐露一連串苦衷,'在新加坡,能適應時差的時候,10天后又回到美國','然後又能適應的時候,又去中國。之後,差不多能適應了,就得回到美國再去馬來西亞',以此引發了觀眾的爆笑。
接著,昭熙先藝瑜斌譽恩惠林牽手祈禱,祈願演唱會圓滿成功。
同時,這一天的播映裡,先藝拿出關於全美巡演的冊子,解釋說,'7月會在丹佛、芝加哥、多倫多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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